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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이금형,이금형남편이인균 최동해 이금형남편직업 이금형 치안정감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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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떠나는 ‘이금형’ 정부 요직 임명설 ‘모락 모락’



부산경찰청, 최우수경찰청에 이금형 청장 올해 '치안 3관왕'...    [부산/경남]신고 
받지 않아도 미리 찾아 소통하는 부산경찰...    오는 11월 경찰청 정기인사…이금형 청장 거취 주목




경찰청의 12월 대규모 정기인사에서 옷을 벗은 순경 출신으로 사상 첫 여성 치안정감에 오른 이금형(56·사진) 부산지방경찰청장의 거취가 또 다시 주목되고 있다.


이에 앞서 강신명 청장과 함께 경찰청장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4명의 치안정감 중 최동해·이금형 청장의 거취가 이번 12월 정기인사에 최대 관심사였다.


이런 가운데 이금형 치안정감이 인사에 포함되면서 사상 첫 여성 치안정감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이에 대해 여권 정치권 한 인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국민안전을 위한 콘트롤타워 성격을 가진 국민안전처가 출범한 후 안전과 소방, 경찰 업무 등이 망라될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사상 첫 치안정감에 오른 이금형 부산청장의 경우 차후 국민안전처 발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청와대 요직과 정부 부처 요직 기용설이 나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앞서 다른 정치인도 “이금형 청장의 경우 경찰청의 12월 정기인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해도 여성 첫 치안정감이라는 상징성 등으로 정부 부처 요직에 추가로 발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밝힌 내용과 상통하기에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이금형 전 부산경찰청장은 ㅜ1977년 고졸 순경으로 첫 발을 디뎠다.


그는 경찰 창설 68년 만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치안정감에 올랐다.


순경 출신 치안정감도 그가 처음이었기에 대한민국 경찰사를 새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도저' 등 별명도 그렇고, 둘째를 가졌을 때 임신 사실을 숨긴 채 부패한 토막 변사체의 손목을 그러쥐고 지문을 채취했다거나 세 딸이 어렸을 때 '계모'라 불렸다는 등 익히 알려진 일화들에서도 '지독한 언니'의 모습으로 한국 경찰사에 큰 횟을 긋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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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경찰것들없는세상 @wjklfneweo 일개인이 당하는 심적 피해 그로인한 사회적 피해 재산전 금전적 주거 노동의피해 개시발 부산경찰과 부산시립 미친것들 편하자고 이래 피해주는 개시발것들 이금형이가 미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