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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장교 6천명 합동임관식.."조국수호 간성될 것"
신임장교 합동임관식 4일 계룡대 개최..6003명 임관
오늘 신임 장교 합동 임관식..6천 3명 배출
신임장교 6003명 오늘 합동임관..계룡대 대연병장 3만여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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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신]순류와역류'ᴗ' @bburubbubbu RT @emiko_51: From this vid on youtube, the event will be live broadcasted via 국방TV (K-Force TV) at 3PM [국방TV 시청안내] 2016 장교합동 임관식 https://t.co/EhSelbx2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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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과 해병대 신임 장교 약 6천명이 4일 합동임관식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2016년 장교 합동임관식'을 열어 각군 신임 장교 6천3명을 배출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어느 때보다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가족과 국민 앞에서 조국을 지키는 간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장교들은 이순신 장군의 금언인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으리라)와 각자의 계급, 이름이 새겨진 '호부'(虎符)도 받았다. 호부는 조선시대 왕이 임지로 떠나는 장수에게 수여했던 패다.
박근혜 대통령은 임관식 축사에서 "지금은 국군 장병 여러분의 애국심과 충성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이 우리 조국을 지키는 무적의 전사가 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김준쮸♡ @am_jieun RT @9090TheAiiRzYJ: งานที่สิบโท JJ เข้าร่วมวันนี้จะออกอากาศทาง 국방TV (ทีวีกลาโหม) ในเวลา 15:00 (KST) เช่นกัน »» [국방TV 시청안내] 2016 장교합동 임관식 https://t.co/zyXiCBwC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