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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필리버스터 참여 의원에 친전 "민주주의 한단계 도약"
김종인,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참여한 야권 의원 전원에게 친전과 '보약...
김종인, 필리버스터 참여 의원에 친전 "민주주의 한단계 도약"
김종인, 필리버스터 의원들에게 감사선물 "테러방지법 반대싸움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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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않는 사람으로 그대를사랑합니다 @k_ms5555 RT @Daily0523: 김종인, 필리버스터 참여의원에 서한·선물 ..후폭풍 정리 | 다음 뉴스 https://t.co/oshAWXPtin아이디어는 박수현 당대표 비서실장의 제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전날(3일) 박 실장의 제안에 "좋은 생각이니 바로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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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않는 사람으로 그대를사랑합니다 @k_ms5555 RT @Daily0523: 김종인, 필리버스터 참여의원에 서한·선물 ..후폭풍 정리 | 다음 뉴스 https://t.co/oshAWXPtin아이디어는 박수현 당대표 비서실장의 제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전날(3일) 박 실장의 제안에 "좋은 생각이니 바로 (실행)하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어진 테러방지법 처리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참여한 38명의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의원들에게 4일 친전(親展)을 보내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건강보조식품인 홍삼액도 보냈다.
김 대표는 친전에서 “필리버스터를 통해 국민들에게 테러방지법의 반(反)인권적이고 반(反)민주적인 본질을 널리 알려주신 의원님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의원님의 감동적인 필리버스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한 단계 도약했다”고 했다.
그는 또 “필리버스터는 아쉽게 막을 내렸지만 테러방지법에 반대하는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소수 야당의 한계 때문에 막지 못한 테러방지법은 4·13 총선 승리를 통해 개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인용해 “국민의 자유를 조금이라도 억압하는 법은 ‘악법’”이라며 “민주 진영의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를 통해 인권과 자유가 살아 숨 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seojuho: 필리버스터 연대처럼 야권이 총선에서도 연대해서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에 제대로 맞서길! 김종인, 필리버스터 참여의원에 친전.."역사이자 쾌거"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의원 모두에 보내..건강보조식품도 선물 https://t.co/9HWbIAX9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