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연·윤영숙 교수,숙대 작곡과 교수 작품집 강매 숙명여대 홍수연 숙대교수 파면#[여자가 말해주는 썰! 일본 비됴에 나온 t 비키니의 육체파여인!
"오선지·작품집 강매에 폭언"..숙대 교수 2명 파면
숙대 '파면' 작곡가 교수 2명…오선지 강매·폭언에 비리까지... "성희롱·폭언에 작품집 강매"…숙대 작곡과 교수 2명 파면 ... 홍수연·윤영숙 교수 “‘숙대 작곡과 사태’, 본질적 문제는 학교”
학생들에게 졸업 작품집과 오선지를 강매하고 폭언을 했다는 논란을 빚은 숙명여대 작곡과 교수 2명이 파면됐습니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 열린 교원 징계위원회에서 작곡과 윤영숙, 홍수연 교수를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숙명여대 학생들은 두 교수가 오선지와 졸업 작품집 등을 강매하고 수업 중 성희롱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또 50분씩 해야 하는 1대1 개인 지도도 10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단체로 진행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학교 측은 지난 6월 두 교수에 대한 감사에 착수해 비위 행위 정황을 확인하고 직위 해제한 데 이어 9월 25일 이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SBS 뉴스 @SBS8news
숙명여대는 교원징계위원회에서 졸업작품집·오선지를 강매하고 학생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논란을 빚은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홍수연 교수의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t.co/85IIlB0sDi http://t.co/MKZzR0U7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