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도경숙 "80억 사기, 딸 분유값도 없어 힘들었다"
최홍림 도경숙은 ‘기분 좋은 날’에서 “세 번 크게 사기를 당했다"며 "딸 별이가 생겼는데 분유값도 없었다"고 함.
최홍림은 과거 미국 석탄사업, 아르헨티나 철강사업, 필리핀 금괴사건 등으로 80억원의 사기를 당했다고 함
"아내가 70%, 처가가 30%를 갚아줬다"고 밝혔다.
#최홍림 도경숙, 집안 여행사 직업 나이 의류매장 친정 중국 사업 신해철 애플라인드 재산 회사 아버지 직업 최홍림 나이차 도경숙@
Choehongrim dogyeong sukeun "he struck three times larger fraud." "I feel good day" in said "I did not even look like a daughter by a formula value" yelling.
Choehongrim is also were in an 8 billion won in the past by buying US coal business, steel business in Argentina, the Philippines, such as gold case
"My wife gave a reward of 70%, the destination of 30%," he sa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