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생중계한 '정글의법칙' 회식자리 어땠나
소진은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의 선발대로 김병만, 배우 최송현, 최윤영, 개그우먼 김지민, 에이핑크 오하영, M.I.B 강남과 함께 정글에 다녀왔는데 이번 편은 여자 멤버 위주로 구성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2일 회식 자리 생중계로 새로운 정글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약 10분씩 2번에 걸친 생중계에서 소진은 멤버 한 명 한 명은 물론 제작진까지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는데 이들은 함께 첫 방송 홍보에 나선 가운데 “(메이크업하니) 정글에서 본 얼굴과 다르다”, “(소진과 하영) 둘이 안 친해 보인다. 친한 척 좀 해라”라며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해 얼마나 가까운 사이가 되었는지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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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惫5月6日来到了与第一SBS丛林播出的便利先遣队“在巴布亚新几内亚丛林法则”金炳万，演员崔松贤，choeyunyoung，插科打诨女子金智分钟，Apink吴夏荣，MIB江南这片而来的妇女成员其中主要包括唤起了观众的好奇心，它是在丛林中的新餐前现场气氛窥见住两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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