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준, 혼외아들 차영 나이 학력 조희준의 여자들 조용기 여성편력 채시라 여자연예인 부인 자살 스캔들 딸 자살 조용기목사 아들 나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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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준 前 국민일보 회장, 차영 대변인과 낳은 혼외 아들 양육비 지급 판결에 상고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혼외아들 인정하면서 양육비 다퉈 상고

조희준 前국민일보 회장, 양육비 지급 판결 불복 상고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혼외자 양육비 지급 불복...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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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꿈꾼다 @sholicxba 지새끼 키워주는것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돈도 많은 넘이 뭐가 아까워서 항소를...이해가 안되네 조희준 前국민일보 회장, 혼외아들 양육비 지급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다 https://t.co/n22WU6zG0C

조희준(50) 전 국민일보 회장이 혼외 아들(13세)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이 아들은 차영(54)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입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은 차씨가 낸 아들의 친자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올해 1월 패소한 뒤 지난달 11일 이를 대법원에서 다투겠다는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차씨는 2013년 8월 조씨를 상대로 이 소송을 내면서 "2001년 3월 청와대 만찬에서 조씨를 처음 만나 교제했고 이혼 후 그와 동거하다가 2002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조씨가 강력하게 권유해 전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낳았는데 정작 2004년 1월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결혼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매일신문 공식트위터 @dgtwt 조희준 前국민일보 회장 혼외아들 인정, 양육비는 상고: 조희준(50) 전 국민일보 회장이 혼외 아들(13세)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이 아들은 ... https://t.co/tlZbK8zab7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