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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맞은 농민 가족, 강신명 경찰청장 고발
與 일부 "물대포 맞은 농민, 중태 원인은 한 시위대의 폭행"
김도읍 "백남기 씨 중태, 물대포 아닌 참가자 청년 때문일 수도"
지난 14일 서울 도심 집회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전남 보성농민회 소속 백남기 씨 가족이 강신명 경찰청장 등 책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백 씨의 가족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는 어제 강 청장과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제4기동단장과 현장 경찰관 등을 살인미수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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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물대표 직사 행위가 신체에 위험하다는 걸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는데도 경찰이 경고방송없이 10m 이내 거리에서 기준의 배가 넘는 압력으로 살수했다"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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