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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이연희-서강준-한주완, 엇갈리니 아찔한 러브라인
화정' 이연희-서강준-한주완, 엇갈린 러브라인..'이들의 우정은?'
‘화정’ 이연희·서강준, 격정 포옹 ‘짜릿’… 한주완, 분노의 사랑 ‘절규’
'화정' 정치도 좋지만 결국 화제는 삼각 로맨스
이연희와 서강준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한주완은 선택 받지 못한 이연희에 대한 사랑에 고통의 절규를 내뱉으며 엇갈린 삼각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23회에서는 명의 파병 요구를 놓고 어좌를 향한 야욕을 드러낸 능양군(김재원)과 조선을 지키고자 안간힘을 쓰다 결국 파병을 윤허하게 되는 광해(차승원)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또 이 과정에서 정명(이연희)은 파병 동참을 선언하고 이에 주원(서강준)은 "제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애절한 마음으로 정명을 포옹하며 사랑을 고백한다.
정명이 파병 동참을 선언하자 주원과 인우는 모두 동요한다. 인우는 주원을 향해 "이게 마마를 지키는 너의 방법이냐?"며 멱살을 잡으며 분노하고, 주원은 "나도 후회하고 있다. 마마를 내 도감에 들인 것을"이라고 소리치며 정명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조급해진 인우가 정명을 잡고자 선택한 방법은 개시였다. "결국 절 찾아 오셨군요"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개시를 향해 인우는 "그분을 얻으려면 내가 어찌해야 하는가? 내 곁에 마마를 두려면 어찌해야 하는가?"라고 불안한 속내를 드러내며 정명을 얻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시작했다.
주원은 정명을 찾아갔다. 주원은 "부탁 드립니다 마마. 이 결정을 다시 생각해 주십시오"라며 애절하게 만류하며 "제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줄 순 없으십니까. 절대로 다신 마마를 잃고 싶지 않은... 제 마음을요"라며 정명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한다. 이에 정명 역시 "지금처럼 제 곁에서 저를 지켜주세요"라고 말하며 애절한 포옹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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