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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난이도와 등급컷,고3 6월 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고1 6월 모의고사 난이도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고26월모의고사난이도 6월모의등급컷 6월모의고사수학난이도





#6월 모의고사 난이도와 등급컷,고3 6월 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고1 6월 모의고사 난이도 6월 모의고사 등급컷 고26월모의고사난이도 6월모의등급컷 6월모의고사수학난이도#

6월 모의고사 난이도와 등급컷, 지난해에는 어땠나



이지수능교육, 6월 모의평가 성적분석 및 오답노트 서비스 제공 
6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
6월 모의고사 언어, 지난해 수능과 비슷.."A형 쉽고, B형 매우 쉬웠다"
[6월 모의평가]전문가들 "국어영역, A형 쉽고 B형 매우 쉬워"





2016 모의 수능인 6월 모평이 진행되면서 모의고사 난이도 및 등급컷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입시기관들은 등급컷 예측을 위해 학생들의 성적을 취합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통해 난이도 분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모평에서 국어A 국어B 수학A 수학B 영어 5개 영역에서 원점수와 표준점수를 가장 많이 맞힌 기관은 이투스청솔이었다. 

국어B, 수학B 영어의 원점수와 영어 표준점수 등 4개 부문을 맞춰 입시기관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했다. 이어 하늘교육,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이 3개, 대성, 비타에듀, 종로학원, EBS가 2개를 맞혔다. 비상교육과 진학사는 1개를 맞혔다. 


영어의 경우 등급컷을 맞춘 기관이 이투스청솔밖에 없었다. 영어영역 응시자의 5.37%인 3만1007명이 영어영역을 모두 맞추면서 1등급컷이 100점이었지만 이투스청솔을 제외한 기관들이 모두 97~98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수학B형의 경우 기관들이 등급컷을 가장 많이 만힌 영역이었다. 원점수 컷을 정확히 예측한 기관은 대성 메가스터디 비상교육 비타에듀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진학사 하늘교육 등 8개 기관이었으며, 예상 표준점수를 정확히 예측한 기관은 유웨이중앙교육이었다. 

수학A형은 오차가 상당했던 영역으로 꼽힌다. 원점수를 적중한 기관이 메가스터디 유웨이중앙교육 종로학원 하늘교육 등 4개 기관이었지만 표준점수를 적중한 기관도 없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진학사와 하늘교육을 제외하면 표준점수 차가 최소 3점에서 최대 8점의 차이를 보였다. 원점수를 맞춘 메가스터디가 표준점수 컷은 평가원이 제시한 컷과 8점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이어 EBS 7점, 비상교육과 종로학원 각각 5점, 대성학원 이투스청솔 각가 4점, 비타에듀 3점 순이었다. 

국어B형은 오차가 가장 적었던 영역이다. 이투스청솔이 표준점수컷을 131점으로 평가원이 제시한 128점보다 3점 높게 잡은 것을 제외하면 모두 오차범위가 ±1~±2점으로 가장 적었다. 원점수나 표준점수 1등급컷을 적중시킨 기관도 6개나 됐다. 대성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이투스청솔 등 4개 기관은 원점수를, 유웨이중앙교육 EBS 등 2개 기관은 표준점수를 적중시켰다. 

국어A형도 오차가 적은 편이었다. 대성과 이투스청솔 모두 평가원이 제시한 표준점수컷 126점보다 3점 높은 129점을 제시한 것을 빼면 모두 오차범위가 ±1~±2점으로 격차가 적었다. 컷을 정확히 맞춘 입시기관은 하늘교육과 EBS다. 하늘교육은 원점수를, EBS는 표준점수를 적중시킨 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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